루이 탐구생활

안녕하세요 루이 가족 여러분 루이입니다 :D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장마도 막 끝나고 해서 기온이 갑자가 오르는 탓에 많이 덥네요, 여러분들도 야외 활동하실 때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D, 각설하고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3개월 전에 에어 프라이기를 구매했는데 이게 생각 보자 괜찮아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에어 프라이기 관심이 있으시거나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D (그리고 이 제품 리뷰는 광고용이 아닌 제가 이용하고 느낀 점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1. 아이닉 에어프라이기

몇 년 전부터 에어프라이기에어 프라이기 하나 구입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에어 프라이기 마음먹고 구입해야겠다 싶어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고요 친구도 1년 전 대우에서 나온 에어 프라이기 구매하고 너무 좋고 편하다고 하도 빨빨거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하는 말이 에어 프라이기는 안에 L(크기가) 정확하게 9 L면 9L 딱 떨어지게 안 나오고 조금 작게? 나온다더라고요 만약 구매하게 된다면 9L 구매 목표면 10L 이상 사라고 해서 그냥 대용량으로 16L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2. 에어프라이어 사용 전 어떤 제품을 사용했나요?

우선 에어프라이어는 처음 사용했으며 2년 전에 TV 쇼핑몰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오븐기가 있었습니다 근대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이 났네요 4개월인가 무슨 인버터 고장으로 수리하는데 6만 원 달라고 해서 그냥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븐기도 괜찮게 사용했습니다, 단지 조금 좁아서 요리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라 그러지ㅎㅎ

 

 

3. 제품의 퀄리티는?

우선 마감 부분이나 외관 디테일은 아주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처음 제품 받았을 때 새 제품 냄새 때문에 조금 신경 쓰였는데 제품 3번 4번 가동하고 그 외에는 냄새가 사라져서 크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옛날 제품 보면 버튼 부품이 벗겨진다 거나 찢어진다거나 할 텐데 버튼도 그런 걱정은 없겠네요

 

 

4. 제품의 장점을 꼽자면?

우선 제품이 대용량이라 통 닭 요리하며 피자 통삽겹살 크게 문제없이 요리가 가능해서 좋고요 로티세리(철망) 이 있어서 고기가 고르 고르 익어서 따로 뒤집거나 하지 않아도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조리가 굉장히 편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전에 가래떡 구웠는데 이것도 엄청 노릇하게 구워져서 너무 편해요 프라이팬이 굴려서 구울 필요고 없고요 ㅎㅎ

 

 

5. 아이닉 에어 프라이기의 단점을 꼽자면?

처음 제품 사용하려고 에어프라이 문을 열었는데 허허 뻑뻑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새 제품 이니깐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 뻑뻑한 겁니다 많이 열고 닫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하더라고요, 그리고 로티세리(철망) 이거 세척할 때 매우 좋심 해야 됩니다 너무 날카로워요 잘못하다가 손이;;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내부 설계 구조상 세척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부피도 커서 더 그런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에 공통 단점 전기세 ㅎㅎ 아시겠지만 에어 프라이기는 좋고 잘 구워지면 그만큼 전기세를 많이 먹는다는 사실 ㅎㅎ 그리고 기름받이 스테인리스 재질 아닙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에요 그 외에는 전부 스테인리스입니다

 

 

6. 마무리 이야기

만약 집에 아이들이 있고 에어프라이기 구매 전이시라면 아이닉 대용량 16L 에어프라이기 구매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친구가 에어프라이기 7.5L 1년 조금 넘게 사용하고 느낀 점이 무조건 큰 걸로 와트가 센 걸 사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제품 써보면 아시겠지만 식구가 많으면 그만큼 음식도 많이 들어가고 또 작으면 꾸깃 해서 넣으면 잘 익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이왕 살 거면 큰 거 사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샀는데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에어 프라이기가 작으면 음식이 겹쳐서 같은 와트수에도 잘 안 익는 다고 공간이 넓으면 고르 고르 잘 익는다고 아주 고래고래 소리를 ㅋㅋ,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구매 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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