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탐구생활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괜찮은 아이템 소개를 해드릴까 해서 이렇게 들고 나왔습니다 그건 바로 피닉스 마사지건이며 모델명은 a2입니다 일명 진동 마사지건ㅋㅋ 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4개월 정도 사용 리뷰를 올려볼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먼가 벽에 무얼 시공할 때나 뭐 이럴 때 사용해야 될 거 같은데 말이에요 :D 근대 총 처럼 생겼다고 해서 마사지건이라고 이름이 붙은 거 같아요 ㅋㅋ 아래 단점과 소음 동영상도 같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ㅎㅎ

 

 

동글동글 둔탁하게 생긴 마사지 유닛 인대요 이렇게 동글동글한 유닛은 보통 허벅지나 종아리 부분 사용 하기 적합한 거 같아요 이런 발바닥 같은 댄 뾰족하지 않아서 자극이 덜 가더라고요

 

 

이 유닛은 보통 발바닥이나 집중적으로 강하게 자극을 줄 때 사용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전 이거 발바닥에 주로 사용합니다 완전 초초초 시원해요 정말 하다 보면 멍해져요 시원해서요 ㅋㅋㅋ 저희 와이프도 자전거 많이 타거나 할 때 잠깐 해줬는데 정말 시원하다고 엄지 척

 

마치 삼지창 같이 생긴 유닛 인대요 이건 보통 척추 라인에 사용이 되고요 꼬리뼈 위쪽부터 철추 라인 따라가면서 마사지해주면 정말 짱이에요 ㅋㅋ 닭살 오져요 ㅋㅋㅋ 다른 부위에는 딱히 없고 목부분에 하시면 아마 골이 울리실 거라 하지 마세요 간혹 뼈에 부딪치면 아프더라고요 조심하세요 ㅋㅋ

 

 

이 유닛은 사실 제가 제일 많이 안 쓰는 유닛 중 하나예요... 과연 어디가 쓰면 좋을까 하면서 여러 군대 마사지를 시도했지만 딱히..... 어디에 좋다 이럴게 말할 부분은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잘 안 쓰는 유닛이에요...ㅋㅋ 그냥 작은 동그란 볼이나 하나 더 주지하는 생각이 드는 유닛임 ㅋㅋ 유닛은 총4개 이게 끝입니다

 

 

이 푸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에 상단 부분이랑 배터리랑 분리가 되고요 만약 배터리가 여러 개 있으면 여러 개 배터리 뺏다 꼈다 할 텐데 사실 분리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배터리가 빠져 버립니다 간단하지요 ㅋㅋ

 

 

요게 이제 상단 부분에 헤더 부분입니다 기계를 조금 다를 줄 아시는 분 들은 나중에 소음이 조금 커지거나 진동이 조금 약해지거나 하면 분해해서 어느 정도 일반인들이 수리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원리도 쉽고 나중에 제가 고장 나면 분해해서 고쳐보고 수리가 가능하면 공유하겠습니다 ㅋㅋ

 

 

제가 처음 구매하고 사용할 땐 배터리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사용한 지 4달 사용하면서 생각 드는 게 조금 작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풀 충전 풀가동 시 1시간 정도 가는 거 같아요. 근대 의외로 전 중국 제품 신용도가 낮아서 배터리 얼마 못 가겠네 하고 있었는데 피닉스마사지건 은근 또 오래가더라고요? 제품 리뷰 같은데 보면 얼마 못 간다고 했는데 전 뽑기를 잘했는지 아직 1시간은 꾸준하게 사용하네요 ,이렇게 하단 부분에 전원을 on으로 켜면 헤더 뒷부분에 불이 들어옵니다 배터리 잔여랑 하고 파워 1단 3단 3단입니다. 개인적으로 3단은 아파서 못하겠더라고요.. 마사지 수준이 아니라 진짜 누구한테 맞는 거 같아서 남자도 멍 들판에 여자들은 진짜 피멍들 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보통 1단 2단 사용합니다

 

헤더 부분에 유닛을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끼워 시면 돼요 그럼 뽕하고 들어가요 ㅋㅋ 사용할 때 유닛이 빠질 일은 없어요 전 구매 전에 이거 빠지는 거 아니야? ㅋㅋ 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고요

 

 

요렇게 장착된 모습이고요 정말 건 같죠 ㅋㅋ 그래서 마사지 건인 거 같아요 아마 여름이나 가을 되면 헬스장 갈 텐데 빡시개 운동하면 근육통이 아주 날리도 아닌데 이 녀석만 있으면 근육통은 걱정 없을 거 같아요 ㅋㅋㅋ그리고 피닉스 마사지건은 제품 종류도 다양 합니다 피닉스 마사지건 모델은 a1 a2 a2e a3 이렇게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마사지건 a2입니다, 차이점은 가격 색상과 구성품 중에 유닛이 조금더 많고 보관 케이스가 있다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2는 보시다시피 종이박스 ㅠㅠㅋㅋ

 

 

총평+마지막이야기

근육통에 많이 시달리시는 분들이나 근육통이 잘 풀리지 않으신 분 혹은 마사지샵 같은 데 가긴 뭐하고 혼자 마사지할만한 거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거 같아요 ㅋㅋ 제가 5만 9천 원에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점만 이야기한 거 같은대요 ㅋㅋ마사지 기계 찾으시는 분들에게 피닉스 마사지건 추천드립니다,그리고 고가 제품보다 소음이 확실이 크다 또 하나가 잘못 구매하면 얼마 쓰지 못하고 버린다 이 정도 되겠네요...(일명 뽑기를 잘하셔야...) 다음엔 좋은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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