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탐구생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막을 내렸다. 아직도 그 인기가 식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보기를 할 만큼 드라마의 인기를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놀라운 것은 우영우처럼 자폐를 앓고 있는 변호사가 해외 진짜 있다는 것인데요. 그분은 바로 헤일리 모스(Haley Moss)이며 변호사 일도 하고 있지만 반대로 장애인 인권운동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실존 인물 : 헤일리 모스(Haley Moss)

자폐 변호사 헤일리 모스(Haley Moss)

헤일리 모스는 변호 업무 외에도 음악에 가사를 쓰고 작곡하는 뮤지션이기도 이기도 합니다. 혜일리 모스는 아직 우리나의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지금 까지 나온 모든 드라마 및 영화에서는 자폐 증을 앓고 있는 배우 역할들은 대부분 좋지 않은 쪽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자폐 관련 영화나 드라마 등을 시청할 때 항상 비판적인 자세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폐증이 있는 영화 혹은 드라마 시트콤 같은 곳에서 나오는 인물을 나를 가리키며 "꼭 너랑 닮았다" "너랑 비슷하다"라는 말로 손짓이나 말하는 과정에 있어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부분은 어렸을 때 놀림 거림가 되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지금 까지 나왔던 드라마 및 영화 속에서 나오던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정 반대로 밝고 명량하고 똑똑하고, 높은 직위가 표현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헤일리가 느끼는 우영우의 공감

헤일리 모스는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공감 가는 몇몇 장면들을 손꼽았는데요. 그중에서 사람이 감정이 바뀔때 마다 얼굴 모양이 바뀌고 설명이 되어 있는 "플래시 카드"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며 그 외 장시간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 듣는 모습과 어떤 한 종류에 집중하는 모습 등이 인상 깊었다고 한다.

 

현재 헤일리 모스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현재 장애인 위해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인이 앓고 있는 자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애 자폐 관련 책들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살아갈 자폐 아이들에게 내가 지금까지 자폐인으로서 겪었던 불편함과 장애물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계속 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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